실화 바탕으로 만든 영화 <주먹이 운다> 출연진 및 간략 소개 ~!

오늘 소개할 영화는 " 주먹이 운다 "입니다 

최근 다시 복싱을 시작했는데요 저희 관장님이 주먹이 운다 실제 주인공을 지도하셨던 분이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니깐 2라운드 미트 치기도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건뚱이 되는 그날까지 ...그럼 영화 " 주먹이 운다 "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 4월 1일 날 개봉을 한 영화이고요

영화감독님은 류승범에 친형이신 류승완 감독님입니다

영화 " 베테랑 "이라는 작품으로 천만 관객을 달성하신 분이기도 하시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류승완 감독님에 작품 중에 영화 " 짝패"를 좋아하는데요

류승완 감독님에 영화는 액션이 참 볼만한 거 같습니다

 

출연 배우에는 한국 최고의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최민식 배우님과 개성 있고 현실적인 연기력을 보여 주는

류승범 배우님이 출연을 하십니다 그리고 조연에 지금 한참 짠희라는 별명으로 미우새에 출연을 하고 계시는 임원희

배우님도 출연을 하십니다 영화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왕년 복싱 스타 태식 (최민식) 과 19살 양아치 상환 (류승범) 이 둘은 인생 막장에 순간에 하나의 길을 선택한다 그것은 바로 복싱이었다 둘은 복싱 신인 왕전을 목표로 자신에 삶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둘은 결승에서 만나게 되는데 .... 39살 거리 복서가 된 태식과 소년원 복서 상환에 대결은 어떻게 될까요영화

 

" 주먹이 운다 "는 두 가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요 일본 신주쿠의 명물 하레루야 아키라 의 사연과 소년원 복서 출신 서철님에 사연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서철님은 지금 이종격투기 선수를 하고 계시네요

 

영화를 보시면 배우들에 정말 현실감 있는 연기에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특히 류승범 배우님에 독기를 품은눈빛 연기는 정말 실감 납니다 아직 영화 " 주먹이 운다 "를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보세요 그럼 다른 영화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