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느와르 영화 추천 <영화는 영화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잡담 시작 ) 최근 제가 좋아하는 한국 프로 농구 (KBL)이 개막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팀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요현대 모비스에 양동근 선수 팬입니다 그런데 이번 현대 모비스 라인업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지금 현재 두 경기 연속 100점을 넘는 득점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정규 심슨 우승은 현대모비스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양동근 선수도 이번 시즌 몸 관리 잘해서 정규 시즌 풀 출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잡담 끝)
오늘 소개할 영화는 바로 " 영화는 영화다 "입니다 키 크고 잘생긴 소지섭 님과 강지환 님에 출연을 하는 영화인데요 
우선 출연 배우만으로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영화 자체만으로도 보고 싶은 영화 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2008년 9월 11일 개봉한 영화로 장르는 액션, 드라마, 범죄로 되어있습니다 청불이고요 관객은 130만이 조금 넘었네요 아무래도 관객 동원에는 실패한 영화인 거 같습니다 역시 배우만 보고 영화를 보는 시대는 지난 거 같습니다<택시 운전사> <의형제>에 감독이신 장훈 감독님에 작품입니다 < 택시 운전사> 같은 경우에는 천만이 넘은 영화이기도 하죠 그리고 두 작품 다 송강호 배우님이 출연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의형제>라는 영화도 참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엔딩도 마음에 들고요출연 배우에는 소지섭, 강지환 배우님 말고도 지금 한참 마이크로닷과 열애 중이신 홍수현 배우님과 정말 감독님인 줄 착각할 정도에 실감 넘치는 영화 속 영화감독 역으로 나오는 고창석 배우님이 출연을 하십니다 그럼 영화에 내용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깡패 보다 더 깡패 같은 액션 스타 장수타(강지환) 그리고 조폭이지만 한때는 액션배우가 꿈이었던 이강패(소지섭) 둘은 우연히 한 룸살롱에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수타에 제안으로 강패는 영화를 찍게 되는데 강패는 여기에 조건을 건다 액션신은 실제로 싸우는 걸로 ....처음 영화를 볼 때는 제가 좋아하는 액션 영화인 줄만 알고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한 사람에 꿈과 현실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그런 주인공이 안타깝게 느껴졌던 영화입니다 영화 " 영화는 영화다 " 제목에 뜻이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보시는 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