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 명대사 어떤게 있을까?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인턴 " 오늘 소개할 영화는 저번에 이어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영화는 바로 " 인턴 "입니다 참 배울 점이 많은 영화였던 거 같은데요 영화 " 인턴 " 을 보면 왠지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거 같습니다그럼 영화 " 인턴 "은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 영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개봉일 : 2015년 9월 24일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코미디, 드라마 
주연 배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

< 사랑은 너무 복잡해 > <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위 영화의 감독이신 낸시 마이어스 감독님에 작품입니다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낸시 마이어스 감독님은 코미디, 멜로/로맨스 영화를 많이 찍으신 분이죠 영화 " 인턴 "에서는 멜로/로맨스는 아주 약하게 들어가 있지만 두 주연 배우에 끈끈한 우정이 담겨 있는 영화입니다

배우 앤 해서웨이를 떠올리면 영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영화에 내용도 좋았지만 제목이 더 화제가 됐던 영화인 거 같습니다 최근 개봉한 " 오션스 8 "에서는 반전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시기도 했죠 그리고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로버트 드 니로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정말 매력적인 배우인 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왜 드로드 니로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영화에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창업 1년 만에 놀라운 성공을 이루어낸 줄스 ( 앤 해서웨이) 그리고 수십 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한 벤( 로버트 드 니로) 줄스는 사회 공헌 차원에서 65세 이상 인턴 채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고 벤은 줄스에 회사에 합격하게 된다 벤은 줄스 옆에서 가까이 일하게 되지만 줄스는 그런 벤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벤은 수십 년간 직장에서 일한 노하우를 조금씩 보여주는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나이 제안을 둔 취직 규정에 한 마디 하는 느낌을 받은 영화입니다 지금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이 영화를 보고 힐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