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 15:28ㆍ카테고리 없음
아직 저희 지역은 고요하네요 바람도 안 불고 비도 안 옵니다 휴교를 한곳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럼 간략하게 태풍 경보 시 주의할 점 알아볼까요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미리 치워 주시고요 맨홀 주변에는 가지 마세요 고층 건물 유리창에 테이프 붙이는 거 잊지 마시고요 간판 주변으로 걷지 마세요 그리고 제발 이럴 때 바닷가 주변에 좀 가지 마세요 정전도 대비도 하시고요 오늘 첫 번째 영화는 지금 상영 중에 있는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는 액션/코미디이고요 8월 22일 개봉했습니다 15세 관람가이고요 지금까지 관객수는 10.317명입니다 그리고 수잔나 포겔이라는 여성 감독님이 메가폰을 잡으셨네요수잔나 포겔 감독님에 대해서 제가 알 수 있는 건 이전에 2편에 영화를 찍으셨고요 여성분이시고요 코미디를 사랑하시는 분 같습니다 그리고 주연에는 밀라 쿠니스 와 케이트 맥키넌 배우분이 출연하셨고요 밀라 쿠니스 배우에 영화는 죄송하지만 19금 테드와 블랙 스완 밖에 제 기억에 없네요많은 작품을 찍으신 거 같은데 지송스럽네요 그리고 케이트 맥키넌 배우에 작품도 코스트 버스터즈라는 작품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왠지 모를 지송함이 밀려오네요 그리고 조연에는 샘 휴건, 저스틴 서룩스, 질리언 앤더슨 , 프레드 멜라메드이비나 사크노 , 저스틴 웨치스버거 배우분들이 출연하셨습니다 이 중에 저스틴 서룩스 배우는 유명한 영화죠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뵌 적이 있네요 그리고 질리언 앤더슨 배우는 미스터 빈 형님과 같이 잉글리쉬2 : 네버다이에서 뵌 거 같습니다 영화에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CIA 소속 구 남자친구 덕에 초짜 스파이가 된 두 여성분에 액션과 코믹을 즐길수 있는 영화입니다 감상 평을 보니 극과 극로 나뉘는데요 그중에 최고로 많이 나온 말이 번역을 잘했다는 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번역을 재미있게 잘 하신거 같습니다그리고 웃음 코드가 맞으면 정말 재미있고 안 맞으면 억지스럽다는 말이 있네요 왠지 빨리 만나 볼 거 같은 영화네요 두 여성분 코믹 연기와 액션이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극과 극에 평점이 있는데 저는 어떤 평점을 줄지 궁금하네요 그럼 두 번째 영화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