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어떻게 보셨나요??

전도영이라는 배우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는 소식 거기에 배우 정우성도 나온다는 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목도 길고 특이한게 기대되는 영화였다  그리고 나온 선수들도 참 좋다 좋은 팀을 짜서 경기에 나오 듯한 모습전도연 님 첫 장면부터 임팩 하게 나오신다 극 중 어떤 캐릭터로 나오는지 한 번에 보여주는 첫 장면 굿 ~!정우성 님은 왠지 어리숙하고 그냥 한마디로 호구로 나오시는...호구로 나오던 뭘로 나오던 역시 정우성은 잘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뭔가 기대하게 만드는 만식 형님의 등장 언제부턴가 탈모가 오고 계시는 만식 형님에 헤어스타일옆에 같이 나오 신는 분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배우 배진웅 님어떤 영화에서 봤다고 콧 집어서 이야기를 못하겠지만 많은 영화에서 본 배우 배진웅 님... 배성우, 조여정, 진경 역시 소문대로 좋은 선수들이 출연을 하신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검색을 해봐야 아 ~~~ 이분 난 그랬다 솔직히 영화만 봐서는 누구신지 몰랐었다 영화감독에는 김용훈이라는 분인데 솔직히 이분도 잘 모르겠다 난 솔직히 영화를 볼 때 배우 위주라 감독님들은 잘 모른다 근데 이분 내가 한 10번은 본 영화 "거룩한 계보"에 연출부에 있었다고 한신다 난 딱 거기까지만 알겠다 이분에 대해서는...

 

 

 

 

 

-영화 내용-
영화는 전체적으로 돈가방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그리고 그 돈이 필요한 돈이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 
돈이 빌요한 사람들은 각자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돈을 벌기 아니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영화에 내용은 그냥 이게 끝이라고 보면 된다 나는 그랬다 

-영화 나오는 생각나는 대사들 -
"생으로 먹어야 간이 맞다""내 얼굴에서 니 얼굴 안보이니?""익숙해지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붕어""칼만 잡으면 적극적이야 ""큰돈 들어왔을 때는 부모도 믿지 말라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싶은 거야"영화를 보고 전체적인 평을 하자만 좋은 선수들이 안 좋은 전술을 만났다 이렇게 표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 영화에 전체적인 스토리가 그냥 그냥 그냥... 그래도 오랜만에 전도연이라는 배우를 봐서 좋았고 가끔 웃긴 대사가 생각이 난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한 번은 볼만한 음 ~~~ 그냥 한번 딱 한번 볼만한 영화였다 개인 취향 차이가 있기도 하고 그런 거니깐 난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에 교훈이라면 열심히 일하는 자 복이 올 것이다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무슨 뜻인지 요즘 같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시기 집에서 영화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한번 보시는 걸 추천한다